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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병, 취객 상대 강도미수

권애리

입력 : 2004.01.25 23:28


24일 밤 9시 40분쯤 서울 이태원 거리 포장마차에서 미8군 소속 20살 레이어스 이병이 49살 박 모 씨와 일행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빼앗으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레이어스 이병을 미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24일 밤 8시 50분쯤 이태원로 호텔 앞에서도 레이어스 이병으로 보이는 외국인 남자가 다른 사람을 흉기로 위협했다는 신고에 따라 같은 용의자가 저지른 사건인지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