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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서 50대 노숙자 동사

권애리

입력 : 2004.01.25 15:58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영등포 기차역에서 노숙자 55살 이 모씨가 의식을 잃고 웅크리고 있는 것을 지나가던 이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지난밤 추위 탓에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이 씨의 유족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