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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입력 : 2004.01.25 14:21
주인 63살 이모씨는 하씨가 묵고 있는 방에서 냄새가 나고 며칠째 인기척이 없어 방문을 열어보니 하씨가 이불을 뒤집어쓴 상태로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하씨가 평소 간경화와 복막염 등 병세가 심했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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