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사덕 원내총무는 최병렬 대표가 말한 총선후 개헌논의와 관련해 매우 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야3당이 총선뒤에 적극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총무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야3당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대로 4년 더 나라를 맡겨선 안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며 "총선뒤 국민이 바라는 대로 해법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선자금 청문회와 관련해 홍총무는 거듭 추진의사를 분명히 하고 "대선자금 수사를 한 검찰에 대해서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총무는 "살을 베어내는 아픔이 있더라도 국회 청문회를 통해 검찰이 어떻게 편파수사를 했는지 생중계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