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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입력 : 2004.01.25 14:16
소방당국은 헬기 13대와 소방차 8대등 진화장비를 동원해 어제오후 4시반쯤 일단 불길을 잡았으나 밤새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씨가 살아나 새벽쯤 산불이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등산객이나 성묘객의 실수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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