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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상태서 도로 중앙 활보

권애리

입력 : 2004.01.25 14:15


마약을 복용한 뒤 환각상태에서 어린 조카들을 도로 중앙선으로 데리고 다닌 혐의로 42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4일) 저녁 7시 반쯤 필로폰 0.08mg을 투약한 상태에서 6살과 8살 난 조카 2명을 데리고 경기도 양주의 한 도로 중앙선을 따라 100여 m를 걸어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