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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 배고파 편의점 절도

정형택

입력 : 2004.01.25 11:09


편의점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로 대학교 휴학생 28살 김 모씨를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밤 10시 반쯤 서울 사당동 43살 정 모씨의 편의점에서 우유 등 6천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집안 사정이 어렵고 일자리도 구하기 어려운데다 배가 고파 먹을 것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