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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입력 : 2004.01.24 19:34|수정 : 2004.01.24 19:34
한파가 몰아닥친 전남 신안군 한 숭어양식장에서 바닷물이 얼어붙으면서 숭어 4만 5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양식장 백열네 곳의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양식장에 보온덮개를 씌우는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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