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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흉기찔러 동생 살해
한승희
입력 : 2004.01.23 12:47
자신의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전남 함평군 44살 정 모씨를 경찰이 검거했습니다.
정씨는 어제 밤 10시20분쯤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동생 37살 정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동생이 자신을 타박하는 말을 듣고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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