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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동파사고 속출

김광현

입력 : 2004.01.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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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불어닥친 '기습한파´로 지금까지 서울 시내에서만 모두 3천 4백여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한파가 오는 2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집을 비웠던 귀성객들이 서울로 올라옴에 따라 동파사고 신고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