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오늘(22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귀경객에다 설 인사 나들이, 성묘행렬이 겹치면서 정체 구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회덕 분기점에서 안성까지 83킬로미터 구간에서, 천안 분기점에서 죽암 휴게소까지 45킬로미터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는 서청주 부근에서 모가 정류장까지 62킬로미터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도 양방향으로 부분적인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 도착한 차를 기준으로 강릉에서는 3시간 40분, 광주에서는 4시간 40분, 부산에서는 6시간 10분 걸렸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어제와 같은 극심한 정체는 없겠지만, 정체 구간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