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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입력 : 2004.01.22 17:37
김씨는 21일 밤 8시쯤 돈문제로 남편과 싸움을 벌이다 남편 47살 하모씨가 집밖으로 나가버리자 안방에 있던 이불을 거실로 가져와 불을 질러 가재도구를 모두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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