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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으로 빈 2층 주택 화재

권애리

입력 : 2004.01.22 15:31


22일 오전 10시쯤 서울 방배4동 46살 정 모 씨의 2층 집에서 불이 나 내부 80평을 모두 태웠습니다.

이 불로 6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정 씨 가족은 설을 쇠러 고향으로 떠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