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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대북 전력수출 대폭 증가

이현식

입력 : 2004.01.22 12:31


중국 지린성의 대북한 전력수출이 지난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지린성이 북한에 수출한 전력은 천 백10만 킬로와트, 79억원 어치로 2002년보다 25%이상 늘었다고 코트라(KOTRA)가 밝혔습니다.

중국 인접지역의 대북전력 수출증가는, 북한이 국내 자원제약과 전압 불안정등의 문제로, 공업용 전기를 대량 수입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