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고속도로가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폭설이 내린 호남지역에서는 여전히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호남지역 폭설의 여파로 서천에서 대천 사이 38km구간, 홍성에서 54km구간에서 차량들이 자정이 넘도록 여전히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도 논산에서 백양사 사이 84km에 이르는 긴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나머지 고속도로에서는 밤 10시를 넘기면서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차량흐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