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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 크게 늘어

남주현

입력 : 2004.01.21 13:16


설 연휴 첫날인 21일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 상수도 사업본부는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5.3도까지 떨어지면서 서울시내에서 하루 평균 스무건 정도였던 사고가 70건 이상으로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본부측은 계량기 동파 사고를 막기 위해 헌옷으로 계량기를 감싸거나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