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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다 딸 때려 숨지게 한 어머니 체포

김민표

입력 : 2004.01.20 16:49


기도를 하다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2살 이모 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교회 신도인 이 씨는 20일 오전 9시쯤 경기도 고양시내 언니 집에서 기도를 하던 중 7살 난 딸을 마귀라고 부르며 손으로 딸의 얼굴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