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수혁 차관보, 6자회담 위해 방미

이현식

입력 : 2004.01.20 13:49


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북핵 6자회담을 위한 한미일 협의와 한미관계 긴급점검을 위해 내일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 차관보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의 외교노선 파문과 관련해 워싱턴에서 미국 인사들을 광범위하게 만나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공조의 긴밀함을 설명하고 이들의 견해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보는 또, 한국시간으로 오는 22일과 23일 워싱턴에서 미국과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을 만나 2차 회담 개최를 위한 구체적 사안들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보는, 2차 6자회담은 가급적 조속히 연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이번 회의에서 개최일정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