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과 13일 이틀동안 대형 할인점 등 설 선물.제수용품 판매업소에 대해 서울시가 일제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기준을 위반한 15곳을 적발했습니다.
노원구 공릉동의 2개 할인매장은 유통기한이 지난 참돌김과 청국장을 판매했으며, 양천구 신정동의 한 할인매장은 냉장보관 제품인 어묵을 상온에서 보관했습니다.
또한 서초구 서초동의 한 매장도 외국에서 수입된 가공식품을 한글로 번역해 표시하지 않은채 진열.판매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시는 이들 적발된 15곳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