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최근의 부적절발언 파문과 관련해 위성락 북미국장을 전보조치하고 조현동 북미3과장은 보직해임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위성락 북미국장은 청와대 NSC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는 "능력있는 사람은 과오가 있더라도 다듬어서 쓰겠다"는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부적절한 발언의 당사자로 지목된 조현동 북미3과장은 보직해임 뒤 본부대기 발령하기로 했으며, 북미3과 직원 1명과 함께 장관명의의 엄중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후임 북미국장과 북미3과장은 내부 공모절차를 거쳐 조만간 선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