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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택
입력 : 2004.01.19 19:44
<8뉴스>
강도 피해를 당한 택시 운전사가 사정을 알고 온정을 보낸 피의자 18살 문 모 군에 대해 검찰이 선도를 조건으로 기소유예를 결정해 석방했습니다. 검찰은 문 군이 굶주린 끝에 범행한 것으로 보이며, 피해자인 택시 운전사를 비롯해 전국에서 보내오는 온정의 손길에 깊게 반성하고 있어 기소 유예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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