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4.15 총선 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는 서울 도봉갑 김근태 의원, 안양 만안의 이종걸 의원 지역구 등 11곳을 단일 후보지역으로 선정해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또 서울 강서 을, 대전 대덕, 경기 안성 등 6개 지역구는 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습니다.
심사위 대변인인 김재홍 경기대 교수는 "후보가 한명만 신청했고, 추가 후보자도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공천을 확정했다"면서 "경선지역은 대상을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당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차 응모를 받은 뒤 후보자격 심사위에서 공천 확정지역과 경선지역을 추가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