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행정기관의 민원업무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71점으로, 1년전보다 1.28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패방지위원회는 지난해말 중앙부처와 지방교육청,공직 유관단체 등 모두 77개 공공기관의 대민업무를 놓고 민원인 3만 6천명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한 결과 다소 청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청렴도가 높은 기관으로는 법제처와 산림청,
강원도,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꼽혔고, 건교부와 국세청, 부산시, 서울시 교육청,
한전은 청렴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만 6천명의 응답자 가운데 3.5%가 금품을 준 경험이 있었으며, 현금이 58%로 가장 많았고 식사, 향응, 상품권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