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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 상황실 현판식

권태훈

입력 : 2004.01.19 12:58


행정자치부는 19일 정부청사에서 공명선거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감시와 지원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이번 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는 선거사범 신고 포상금이 최고 100배, 5천만원까지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사범을 적발하는 경찰관에 대해서도 일계급 특진과 함께 포상을 실시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허장관은 이번 선거가 우리나라 선거역사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명선거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장관은 이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선거사범에 대해 전국 경찰관서에 24시간 감시반을 가동하고 공무원들의 선거중립을 위해 복무기강 점검반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