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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고민' 고교생 목매 숨져

김민표

입력 : 2004.01.19 13:00


19일 아침 7시 40분쯤 서울 신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등학생 18살 김모군이 목을 매 숨진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전날 김군이 술에 취해 들어와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들었고 평소 학교생활로 고민해 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