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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전문 위조 4명 영장

이은종

입력 : 2004.01.19 13:01


중국에서 위조한 운전면허증을 국내에 판매하고 위조된 면허증으로 휴대폰을 발급받아 판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도 동해경찰서는 34살 김모씨와 34살 채모씨 등 4명에 대해 공문서위조와 장물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채씨는 작년 12월 김모씨에게 50만원을 받고 중국에서 위조한 운전면허증을 판매하는 등 10여 명에게 위조 운전면허증 39장을 1,950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씨 등은 위조된 운전면허증을 갖고 전국 각지의 휴대폰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할부로 구입한 뒤 인터넷 등을 이용해 판매하는 수법으로 3천 5백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