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우면산터널 개통으로 인한 반포로와 인접 도로의 교통정체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반포로 인근 지역에 동서간 연결 도로를 개설하는 등 교통소통 개선방안을 서울시에 건의했습니다.
지난 6일 개통된 우면산터널은 서초구 반포로에서 우면동 선암로 구간을 잇는 터널로 기존 반포로 통행량은 시간당 6천대였지만 터널 개통 뒤 시간당 만대로 늘면서 반포로의 차량 지체가 가중됐습니다.
이에 따라 구는 동서간 연결도로인 정보사 관통도로를 조기에 개설하고, 서초로 확장공사를 시행하는 등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대비책 마련을 시에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반포고가 네거리 상습 병목 지점을 개선하는 한편, 예술의 전당에서 반포대교 남단까지 교통 신호주기 체계를 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