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6시 15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 37살 석모씨 집에서 부인 38살 이모씨가 남편 석씨와 여자문제로 부부싸움을 벌이다 석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이씨도 상처를 입었으나 119 구급대원들이 도착하자 곧바로 도주했습니다.
이어서 18일 오후 8시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42살 최모씨의 집에서 가족모임 도중 최씨가 부인 33살 장모씨의 불륜을 추궁하다 홧김에 장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최씨는 또 이를 말리던 동서 42살 조모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