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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1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최
대표는 19일 회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자주외교론'에 따른 한미동맹관계 균열에 우려를 표명하고 용산 미군기지의 이전에 따른 안보불안 해소대책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또 신용불량자 양산과 청년실업 증가 등 현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지적하고 기업투자 활성화 대책 등 경제 살리기를 위한 특단의 대책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