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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입력 : 2004.01.18 12:18
진씨는 현금 살포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진씨가 작성한 비밀장부에 적혀있는 금품수수자 9명을 소환해, 7명으로부터 이미 금품수수 사실을 자백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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