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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위, 부패예방 제도개선 주력

이기성

입력 : 2004.01.18 12:19


오는 25일로 출범 2주년을 맞는 부패방지위원회는 앞으로 공직 부패를 양산하는 잘못된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부방위는 이를위해 건축 인허가와 토지 형질변경, 위생업소 허가.감독 ,교육 등 4개 부패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제도개선책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방위는 또, 올해 대전시 등 10 여개 지방자치단체와 '부패방지협약´을 맺어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부패통제 시범사업을 실시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오는 3월 부방위 내에 '기업윤리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불법 정치자금 제공을 근절시키기위한 의식개혁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