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올드보이´ 최민식씨 초상권 침해 손배소

이종훈

입력 : 2004.01.17 19:16


영화배우 최민식 씨와 소속사인 브라보 엔터테인먼트는 "허락없이 영화 ´올드보이´ 장면을 원용한 배너광고를 사용해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CJ홈쇼핑과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원고측은 소장에서 "CJ몰이 지난해 11월말부터 12월말까지 게재한 인터넷 플래시 배너광고에 영화 ´올드보이´의 장면을 그대로 차용한 장면이 나온다"며 1억 2천만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