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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연수생 흉기 휘둘러 동료 2명 사상
이은종
입력 : 2004.01.17 18:52
17일 오전 8시 1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외국인 연수원 2층 복도에서 우즈베키스탄 산업연수생인 31살 존씨가 동료 연수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8살 에르가시바이씨가 숨지고 32살 하산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존씨는 범행뒤 화장실에서 피묻은 손을 씻고 달아나던 중 싸움소리를 듣고 달려온 경비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존씨가 개인적인 원한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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