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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무직자 목매 숨져

김민표

입력 : 2004.01.17 14:15


17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도봉1동 단독주택 옆 창고에서 44살 남궁 모 씨가 천장 기둥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남궁씨가 뚜렷한 직업이 없어 고민을 많이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