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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떼기 벼도둑, 30대 영장

이은종

입력 : 2004.01.17 14:15


정미소에 야적돼있는 볏가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3살 한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7일 새벽 2시쯤 충남 논산시 광석면 모 정미소에 1톤 화물트럭을 몰고가 야적장에 쌓아놓은 볏가마 6포대를 싣고 달아나는 등 7차례에 걸쳐 50여 가마 시가 30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