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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공장서 연료 폭발, 3명 부상

이은종

입력 : 2004.01.16 23:57


오늘(16일) 오후 7시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가스버너 생산업체인 유창기업에서 가스버너 연료가 폭발해 46살 김 모씨 등 직원 3명이 다쳤습니다.

이 폭발로 공장 천장과 내부 벽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신고자 46살 최 모씨는 "수소를 가스버너의 연료로 사용하기 위한 제품 실험 도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연료가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