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입장권 나눠준 출마예정자 영장

이은종

입력 : 2004.01.16 16:54


울산지방 검찰청 공안부는 16일 유권자들에게 공연장 입장권을 나눠 준 혐의로 경남 양산지역 총선 출마 예정자인 모 대학교수 43 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일부터 경남 양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공연의 2,000원 짜리 입장권 3,600여 장을 유권자들에게 나눠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표를 받은 유권자들을 공연장까지 버스로 이동시키고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김 씨의 선거 사무원 43 살 김모씨 등 2 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