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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투리땅 공원으로' 사업 추진

한승희

입력 : 2004.01.16 14:31


동네 자투리땅을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서울시의 '한평 공원 만들기'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한평 공원 첫 사례로 동네 어린이들의 기본 설계안을 바탕으로 성동구 옥수1동의 골목 계단을 작은 화단으로 꾸몄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3월까지 한평 공원 만들기를 희망하는 시민과 기업의 신청을 받아 대상지를 선정한 뒤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올해부터 새로 짓는 공공시설 주차장에 잔디와 투수성 포장재를 까는 '녹색 주차장' 조성사업도 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