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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전경들의 2차 저지선.
실랑이끝에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자 전경과 대치하게 됐는데요, 조순형 대표와 바로
앞에서 저지하던 전경간의
재미있는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그 신경전은 바로 취재진들이 촬영을 위해 조순형 대표 앞을 가로막고 있는
전경에게 머리를 숙여줄 것을 요구했으나 오히려 더 치켜듭니다.
이때 조순형 대표의 일격. 손날로 전경의
머리치기!
이에 발끈한 전경이 조대표를 째려보자 오히려 조대표는 딴청입니다.
결국 경찰 책임자의 3-4명만 방문하는 조건을 제안하자 시위는 마무리됩니다.
영상취재 : 서경호, 편집 : 권오일
제작 : 김 현
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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