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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전당포 이용자 카지노 출입금지"

박상규

입력 : 2004.01.16 10:33


강원랜드는 자동차 번호 조회 등을 통해 인근 전당포에서 도박 자금을 융통하는 고객들을 파악해 조만간 이들의 카지노 출입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카지노 영업장 안이나 호텔 입구 등에서 사채놀이를 하는 속칭 '꽁지'와 이를 이용하는 고객에 대해서도 카지노 출입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의 매출이 다소 줄어들고 전당포 업계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