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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자동차서 30대 남자 숨진채 발견

박상규

입력 : 2004.01.16 10:34


불에 탄 자동차에서 3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5일 밤 11시 20분 쯤 충남 아산시 염치읍의 한 식당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것을 주민 송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불은 10분만에 꺼졌으나 승용차 운전석에서 아산시 건곡동에 사는 서른살 김 모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한 뒤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