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육교서 투신 30대, 승용차 받고 목숨건져

남정민

입력 : 2004.01.16 10:19


15일 밤 10시 반쯤 서울 남가좌동 모래내시장 육교 위에서 35살 지모씨가 육교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지씨는 육교 아래를 지나가던 아반떼 승용차 위에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은 시장에서 간판 가게를 운영하던 지씨가 최근 사업 부진과 이혼을 비관해 술을 마시고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