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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쫓아낸다며 목사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교회 신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이정은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스스로 신학대학생이라고 주장하는 44살 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8월 경기도 가평의 한 기도원 근처 야산에서 다른 신도 3명과 함께 귀신을 쫓아낸다며 외조카이면서 목사의 딸인 26살 윤모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용의자 : 손을 댔으니까 아마도 그렇게 됐겠죠,죽 었으니까.]
숨진 윤씨의 목 졸린 흔적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추적 수사로 정씨와 신도들은 사건 다섯 달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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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이동 6층 건물의 종친회 사무실에서 어제(15일) 오후 건물 관리인 69살 이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금고 안의 현금 4백만원이 그대로 있고 없어진 물건도 없는 점으로 미뤄 경찰은 원한 관계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병원과 약국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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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엄치읍 서원1리 마을 공터에 세워둔 아반테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차안에 있던 30살 김모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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