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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외교장관 퇴진

이영춘

입력 : 2004.01.15 15:52

윤영관 외교장관이 사실상 경질됐습니다. 일부 외교부 직원의 대통령 비난 발언 파문이 확대되면서 결국 외교부


윤영관 외교장관이 사실상 경질됐습니다.

일부 외교부 직원의 대통령 비난 발언 파문이 확대되면서 결국 외교부 수장으로서 옷을 벗은 것입니다.

당초 그의 퇴진까지는 예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실상 문책 경질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아닐듯 싶습니다.

이번 일을 방치할 경우 자칫 공직사회 전반에 심각한 기강해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게 청와대의 입장입니다.

장관이 경질되자 외교부는 거의 초상집분위기입니다.

문제의 발단을 제공한 북미 3과는 아예 문이 잠겨있고 일부 인사들은 기자들과 접촉 자체를 꺼리며청와대의 후속조치에 촉각을 세우는 모습입니다.

현재 한미동맹회의차 하와이에 가있는 위성락 북미국장의 경질설도 나돌고 있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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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갈수록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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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계탕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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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