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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지하철 투신 사망

김민표

입력 : 2004.01.15 15:26


15일 오전 11시쯤 서울 삼선동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승강장에서 52살 조모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전동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