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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외교정책 바로잡는 계기

표언구

입력 : 2004.01.15 14:56


자민련은 윤영관 외교부장관이 15일 외교부직원의 발언 파문으로 경질된 것과 관련해 외교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새로 등용해 잘못된 외교정책을 바로잡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운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그동안 경험과 경륜이 부족한 장관이 외교업무를 담당함으로써 우리나라 외교에 원칙과 일관성이 없다는 국민들의 우려가 있었다며 윤장관의 경질은 이런 국민들의 불안을 반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