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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강변북로서 차에 치여 숨져

김민표

입력 : 2004.01.15 13:12


15일 새벽 1시쯤 강변북로의 영동대교 5백미터 지점에서 50대 남자가 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운전자 34살 김모씨는 1차선으로 운전해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웅크리고 있는 사람이 나타나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 운전을 했는지와 사망자의 신원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