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외교는 국제 현실 인식에서 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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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직원의 발언 파문으로 전격 경질된 윤영관 외교부 장관이 15일 이임식을 갖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이번 일로 국민과 대통령께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자주외교는 한국이 국제적으로 처한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날 이임식은 전격적으로 이뤄졌지만 상당히 많은 외교관들이 이임식에 참석했는데, 한 국장급 간부는 '이임식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윤 장관의 이임사를 직접 들어보시죠.
영상취재 : 김흥식, 편집 : 권오일
제작 : 김
현 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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