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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울증 30대 아파트서 투신
김민표
입력 : 2004.01.15 10:32
14일 오후 4시쯤 서울 장안3동의 아파트 앞길에서 주민 31살 나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나씨가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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