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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가로막고 금품갈취한 일당 구속영장

김수형

입력 : 2004.01.15 10:18


자동차로 남의 차를 가로막고 강도짓을 한 혐의로 경기도 성남시 단대동 36살 전 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 등은 14일 오전 9시쯤 서울 길동의 한 사우나 앞에서 31살 최모씨가 몰던 차를 가로막고 자동차를 포함해 2천 4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